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해외 장애예술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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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해외 장애예술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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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및 비장애 예술가 공동창작 포용적 예술을 실천해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신종호, 이하 장문원)이 오는 11월 20일(화) ~ 21일(수) 양일에 걸쳐 ‘포용적 예술’을 주제로 영국 장애예술 전문가를 초청하여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강연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장애 및 비장애 예술가 간 공동창작을 통해 포용적 예술을 실천하고 있는 영국의 앨리스 폭스(Alice Fox)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앨리스 폭스가 제시하는 포용적 예술의 미학적 관점과 이해 및 실천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여 이를 토대로 국내 장애 및 비장애 예술가들 간 협업을 장려하여 장애예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첫째날인 11월 20일(화)에 강연 △둘째날인 21일(수)에 워크숍(중식 제공)이 진행된다.

강연에는 박신의 교수(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포용적 예술 실천에 따른 국내 장애예술의 정책적 전망’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뒤이어 앨리스 폭스가 ‘영국의 포용적 예술의 정의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실천방법’을 강연한다.

이후, 토론 및 질의응답을 갖는다.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포용적 예술의 정의’△오후에는 ‘포용적 예술의 실천’에 대한 그룹 활동을 통해 ‘포용적 예술’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문원 관계자는 “<포용적 예술 활동> 강연 및 워크숍을 통해 장애 및 비장애 예술가들이 서로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새롭게 발견하여 더욱 활발하게 협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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