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 2018.3Q 실적 발표, ‘가이던스 초과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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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하이텍, 2018.3Q 실적 발표, ‘가이던스 초과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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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Q 누적 영업이익 8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84% ↑

윈하이텍이 신규 사업과 주력 사업에서의 호조를 이어가며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윈하이텍(대표이사 변천섭)은 2018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7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5억 원, 6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4%, 161% 상승했다.

이처럼 매출 증가와 수익성 증대 추세가 지속되며 윈하이텍은 올 초 제시한 실적 목표 매출 900억, 영업이익 9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호실적에 대해 회사측은 “신사업인 종합 디벨로퍼 사업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며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강화를 견인했다”고 설명하며 “주력 사업인 데크플레이트 사업부문에서도 매출처가 다변화되고 차별화 신제품의 수주가 늘어나는 등 견조한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최근 윈하이텍은 안성 물류센터 준공을 완료하고 매각 추진 중에 있으며 도봉동 부지를 활용해 추가적인 디벨로퍼 사업을 검토 중에 있어, 디벨로퍼 사업 부문 매출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말 동유럽 지역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38억 원 규모 데크 플레이트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매출처 다변화와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높이며 사업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변천섭 대표이사는 “데크 플레이트 사업의 경우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수주를 확대해가고 있고, 신규 사업인 디벨로퍼 사업 또한 안성 물류센터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 초 세운 경영 목표가 순조롭게 완수될 것으로 본다”며 “4분기에도 사업 부문별 성장세를 이어가며 가이던스 초과 달성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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