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부터 10일 20일까지 1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봉화군청 재정과에 근무하는 박현정 세정담당(경상북도 최우수)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활민원 공통전화번호 확보'가 아이디어 부문 우수작품에 선정됐다.
또 봉화군청 재난 안전관리과에 근무하는 이문학 민방위담당(경상북도 우수)의 '읍면사무소 호적사무 및 담당공무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도 장려작품에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받은 박현정 담당의 '생활민원 공통전화번호 확보'는 행정기관에 불편신고 사항이나 개선요구 사항이 있을 때 전국 어디서나 통일된 특정번호만 누르면 해당 자치단체로 바로 연결해 불편 사항이 즉시 처리될 수 있는 생활민원접수 공통 전화번호를 설치하여 운영하자는 내용이다.
장려상을 받은 '호적사무 및 담당공무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은 읍면사무소의 호적사무를 국가사무로 전환해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4명 내외의 호적전문 공무원이 전담하고 유휴인력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호적처리 기한 및 결과 통보제 신설 등 호적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91건, 체험수기 64건 등 총 155건이 응모했으며 시도별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 최종 중앙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우수 작품은 23일 부산 BEXCO에서 혁신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시상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