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제87회 전국체전 후원회 해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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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제87회 전국체전 후원회 해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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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정성이 성공한 체전으로 화려한 폐막식

사상 처음으로 중소도시에서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7월에 후원회(회장 윤용회)를 결성 3개월 동안 각종 체전관련 지원사업을 마치고 지난21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해단식 및 결산보고회를 가졌다.

윤회장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수 많은 출향인 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후원회는 체전기간동안 1억8천여만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적재적소에 요긴하게 지출한 결과 3천3백여만원의 후원금잔액을 유지하는 한편 2007년도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17~23일까지 7일간 김천시를 비롯한 경북도내 15개 시군에서 개최되었던 제87회 전국체육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이었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주 개최지였던 김천시가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이번 대회가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15만 인구의 중소도시에서 열렸지만, 대회운영이나 모든 내용면에서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체전이라고 국내 유수의 언론과 각 시도 임원․선수단으로부터 평가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에 따르면, 전국체전 개최이전에도 우수한 체육시설이 밀집된 10만평 규모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체전준비상황을 견학하기 위한 방문이 줄을 잇는 한편 특히 개최이후에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여수시(전남), 진주시(경남), 논산시(충남), 아산시(충남), 고양시(경기), 경산시(경북) 등 전국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의회, 체육회 등에서 견학이 연이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체전 폐막이후 완벽한 체전 뒷마무리에 여념이 없는 김천시는 2007년에 개최하는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전국체전 못지않게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윤회장은 고국이 아닌 외국인이 제2의 고향인 우리 김천에 정착해 음식업을 다년간 경영 해온 성내동 장성반점에서 지역발전과 성공체전을 후원하기위해 일정한 금액을 후원회에 전달해 체전관계자 및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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