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토 도민회 방문단은 김재하 교토도민회장(83세, 서경병원 원장)을 비롯해 교토에서 크게 유기장(빠징고)을 운영하고 있는 박동현 고문, 김유작 민단교토본부장, 조옥자 도민회 여성대표 등 영향력 있는 재일교포 실업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김유작(61세, 울진)민단교토본부장은 道에서 울릉도 및 동해안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일교포 실업가 (주)마루한 한창우 회장과 친분이 두터워 이번 초청을 계기로 경북도의 투자유치 노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세월동안 이국에서 온갖 역경을 헤치고 성공하여 고향 경북을 찾은 도민회원을 격려하고,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해외투자유치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재일교포의 고향투자를 적극 당부하였다.
특히, 고향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道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덕 고래불, 경주 감포 해양관광지 개발, 안동문화 관광단지 조성, 풍기,예천,청송 온천관광지구 개발 사업에 따른 골프장, 호텔, 팬션 등 휴양․레져시설 조성에 적극 투자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재일 경북도민회의 위상제고와 道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여러방안들도 논의하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투자여력이 있는 재외도민회 방문시 도지사 공관으로 초청하여 특별한 인상을 남기도록 함은 물론, 세심한 배려와 극진한 영접으로 고향의 내집에 되돌아온 느낌을 갖도록 하여 진한 감동을 통한 투자유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도지사 공관을 국제교류관으로 개축하여 투자유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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