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항 물고기 수천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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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항 물고기 수천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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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오염원을 추적 중...

21일 오후 4시 30분께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 앞바다에 물고기 수천마리가 떼죽음한 채 떠올라 울산해경 등 관계기관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남구 장생포동 장생포항에 앞 바다에서 2∼5㎝ 크기의 망둥어, 치어 수천마리와 20㎝ 이상 되는 숭어, 우럭, 도다리 등 큰 물고기도 수백마리가 죽은 채 떠올랐다.

지역주민 김모(남.50세)씨는 "장생포항에 손가락 마디 만한 망둥어 치어 등 물고기가 떼죽음한 채 떠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해양경찰서와 울산지방해양청, 울산시 등 관계기관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죽은 물고기를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오염원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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