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한명숙 국무총리, 서의택 전 부산외대 총장)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의 구체적인 개발방향을 제시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개발계획안을 의결하고, 중심부 오픈스페이스에 대한 국제공모계획, 도시명칭제정 추진현황 및 행정도시의 지위·관할구역에 대한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날 확정된 개발계획은 그 동안 2회에 걸친 공청회(9.27~29)와 관계 지방자치단체 의견(´06.10.2~13) 청취 및 중앙행정기관과 협의(´06.10.16~30)를 하였으며, 2회(11.8~15)에 걸친 추진위원회 위촉위원 간담회와 다수의 관계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반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이달 말 고시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부문에 있어 금강과 미호천이 합류하는 지역은 당초 저밀도의 생태주거지로 계획하였으나 합수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존중하여 이곳을 찾는 조류와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될 수 있도록 보존하기로 함으로써 도시의 생태·환경적 측면을 강화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진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6월까지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도서와 재원조달계획 등을 담은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국민들에게 약속한 ’07년 7월 착공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명칭은 우수명칭에 대해 국민 선호도 조사 및 지자체 의견검토 등을 거쳐 금년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며, 도시 지위·행정구역에 대하여는 공청회와 여론조사(’07.1월)를 거쳐 내년 중 행정자치부에서 입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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