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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간이역 마다 낭만과 추억의 詩碑를 세우는 간이역 詩碑건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대구MBC(사장 박노흥)는 11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 경북 김천 대신역에 간이역 시비를 세웠다.
이날 시비 제막식에는 박노흥 대구MBC사장,박보생 김천시장,강성애 김천대학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문화예술계 인사,마을주민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 했다.
김천 대신역 시비는 대구MBC가 경부선 철도 개통 100주년과 현대시 도입 100주년을 맞아 지난 해 2월 16일 대구 고모역을 시작으로, 4월 7일 경북 영천 화산역,7월 6일 경북 칠곡 지천역,30일 군위 우보역,6월 21일 칠곡 신동역,9월 26일 영천 임포역에 이어 간이역에 세우는 아홉 번째 시비가 된다.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면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대신역은 경북 김천시 아포읍 대신 2리 782-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916년 11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간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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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간이역 시비 건립 캠페인 총괄기획과 행사 총연출을 맡고 있는 공재성 대구MBC편성제작국장은 “이번 대신역 詩碑 제막식 행사는 모든 것이 급변하는 속도의 시대에 느림의 미학을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역 시비 제막식 행사에는 박해수 시인의 대신역詩 창작 이야기,황태교 시낭송가의 대신역詩 낭송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김천대학의 이태원 교수(테너),구은희 교수(소프라노)가 특별 출연해 김은혜씨의 현장 피아노 반주에 맞춰 최광철 색소폰 연주자가 대신역 詩에 곡을 붙인 대신역 축가와 가곡을 선사하며,색소폰 연주자 최광철씨의 특별 무대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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