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1.4t화물차 전복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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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1.4t화물차 전복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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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은 녹아내렸고 부근의 조경수도 모두 타

^^^▲ 시너통 100여 개가 불이 붙은 채 질주한 1,4t트럭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300m 가량을 더 달린후 전복됐다.
ⓒ 우영기^^^
17일 오후 2시40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48㎞지점에서 희석제를 싣고 부산에서 서울쪽으로 향하던 울산80머 63ⅩⅩ호 1.4곘포터차량(운전자 김모·39·경남 양산시)이 타이어 펑크로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불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40여분 동안 전면 통제됐고 하행선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포터차량에 적재돼 있던 희석제 100여통과 차량에 불이 붙어 전소돼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차량운전자 김씨가 온몸에 화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시너를 과적한 트럭이 타이어 펑크로 중심을 잃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과적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40여분 동안 전면 통제됐고 하행선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 우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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