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너통 100여 개가 불이 붙은 채 질주한 1,4t트럭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300m 가량을 더 달린후 전복됐다. ⓒ 우영기^^^ | ||
이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40여분 동안 전면 통제됐고 하행선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포터차량에 적재돼 있던 희석제 100여통과 차량에 불이 붙어 전소돼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차량운전자 김씨가 온몸에 화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시너를 과적한 트럭이 타이어 펑크로 중심을 잃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과적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40여분 동안 전면 통제됐고 하행선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 우영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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