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푸르게 만들 추기 강송 묘목에 희망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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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푸르게 만들 추기 강송 묘목에 희망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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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필드로 나가다.

^^^▲ 건강하게 잘자란 포토 묘목식재되기전에 모여 있는 묘목 모습
ⓒ 용정숙^^^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분포면적이 가장 넓은 나무이다.남북으로는 한라산에서부터 백두산까지, 동서로는 울릉도에서백령도까지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란다.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노래처럼 소나무는 늘푸른나무에 속하는 대표적인 나무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다.

소나무란 이름은 우리말 "솔"에서 유래되었다. 솔은 으뜸이라는 뜻의 "수리"라는 말이 변한 것이니 소나무는 나무 중에서 최고 나무라는 뜻이된다. 소나무는 줄기가 붉은 나무라고 '적송' 여인의 몸매처럼 줄기가 아름답다고 '여송' '미인송', 육지에 많이 자란다고 '육송'이라고도 부른다.

이런 여러 소나무들중에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화여)는 이번 추기에 용기묘 강송( 1-0,2-0) 15,330본을 30ha에 예산 오천여만원을 들여 추림조림에 착수하였다.

가을 조림이기 때문에 식재봉이나 괭이로 이용하여 분의 길이와 같은 깊이로 동일하게 식재구멍을 파서 육묘판에서 묘목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구멍에 식재하고 주위를 밟아서 눌러주면 분이 깨어지므로 묘목의 뿌리부분을 밟지 않도록 하고 식재목의 분 가장자리(약3cm정도 밖)부분에서 묘목 쪽으로 흙을 밀어 넣어 식재구멍과 용기묘의 분이 밀착되도록 심고, 묘목이 추운 겨울철을 잘 이겨내라고 갈 잎을 덮어 주면 애정어린 손길로 묘목을 식재한다.

어머니가 아이를 물가에 내놓은 것처럼 묘목을 심어놓고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왜냐하면은 소나무를 괴롭히는 적들이 많은데 그 적들은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이런 것들인데 소나무재선충병은 나무껍질이나 어린순을 뚫고 들어가 살며 나무를 죽게 하는데 메개충인 솔수염하늘소에 의해 감염된다.

요즘은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됨으로서 신종병이 많이 걸리는데 나무들도 그런거 같다. 환경을 보호하고 소나무들이 무럭무럭 잘자라서 우리나라의 맥을 이어주는 건강한 소나무로 자라주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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