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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민사회에서 광범위하게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활동과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행정력만으로 대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함께 나누고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자원봉사의식을 정착함으로써 저 부담으로 고효율복지를 실현하는 15건의 신규 사업과 6건의 확대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다.
자원봉사자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복지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연건평 3,000평 규모의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자원봉사자 신분과 봉사 실적을 한 차원 높게 관리할 수 있는 RF-ID카드제를 도입, 자원봉사자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One-Stop으로 손쉽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지역 자원봉사「작은 센터」를 연차적으로 읍면동 단위에 설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외국어 봉사, 호스피스와 같이 전문집단의 능력을 자원봉사 역량으로 전환하여 전문적인 분야에서 필요시 즉시 행동할 수 있는 「Needs Action 전문자원봉사단」을 육성 관리하고, 장애인·무료급식소·노인시설 등시기에 따라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시설에는 사회복지사만으로 부족한 인력을 자원봉사자가 완전히 해소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원봉사 소식과 전문지식·정보를 적기에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자원봉사 정기 소식지도 발간하고, 자원봉사자에게는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중인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제도는 할인 가맹점거리를 시범 조성하여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급 사회단체, 기업체, 종교단체 등 292개 단체에서 특성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개별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나 적재적소에 자원봉사자를 공급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이에 대한 총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 안전망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원봉사자가 함께 봉사하는 지역 토털자원봉사자의 날을 지역별로 운영하여 자원봉사가 우리주변에 가까이 있음을 알려 나가고, 양질의 자원봉사 수요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언제든지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Anywhere-Anytime」봉사체계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청소년에게는 보람을 주고 시각장애인에게는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녹음·점자도서관을 운영하여 혁신적인 청소년 봉사활동 처를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이·미용봉사, 도시락 배달, 무료급식 등 갑자기 인력 부족을 가져올 수 있는 분야에 부르면 즉시 달려갈 수 있는「Call⇒Quick 자원봉사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무보수 자발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 빅 페스티벌」을 개최 격려하고, 연간 1,000시간 이상 봉사한 봉사 왕 수상자를 선발 인증 패를 수여하고 이들에 대한 해외연수 기회부여 등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확대사업으로는 자원봉사를 하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 쓸 수 있는「찾아 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현행 300시간 이상 대상자에서 200시간 이상자로 완화하여 확대 시행함으로써 시혜의 폭을 넓혀가고 지역과 하나 되는 자원봉사 운동으로「1+1」,「3+1」운동 등 자원봉사 Plus 운동을 확대 실시해 나감으로써 사회 구석구석을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보듬어 나갈 계획이다.
그 밖에 공공시설 이용 감면 등 자원봉사자를 위한 인정제도를 확대하고, 주5일제 근무확산에 따른 시민의 자원봉사 선도를 위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를 개정하여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각종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을 완성하여 자원봉사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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