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은 여름철 장마가 끝난 직후부터 건조한 날이 계속 이어져 최근 10여일 사이에 관내에서 수차례의 산불이 발생되었다고 밝히고, 이러한 산불 발생 추이는 예년에 비해 시기도 빠르고 건수도 증가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06년 봄철에는 다행히도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지속되고 있는 건조한 날씨로 여기저기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는데,
최근 10여일 동안 평창군 봉평면 용전리를 비롯한 총 6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소중한 산림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서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추후 산불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산불감시원을 입산요로에 배치하여 입산자들의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부청 관계자는 “최근 단풍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 가운데 잠깐의 부주위로 산불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입산시에는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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