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재를 당했던 이 시장 2지구 철거현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다.
행사는 패션쇼와 전통제례의식, 축하공연, 경매 잔치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돼 시민과 상인이 모두 참가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날 오후에는 시가퍼레이드(서문시장→동산네거리→서성네거리→중앙네거리→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서문시장)로 서문시장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한 서문시장 상인은 "이번 행사가 전반적인 재래시장의 침체 분위기와 지난해 있었던 화재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어졌던 서문시장의 이미지가 바뀌어 소비자들이 다시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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