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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30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소재 누에섬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밀물로 인해 고립된 배모(65)씨 등 3명의 구조요청을 받고 대부파출소 김철 순경은 민간자율구조선 제비호(선장 강순철)를 타고 현장에 긴급 출동 바닷물이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고립자 배씨 등 3명을 무사히 구조해 이날 오후 3시50분경 인근 탄도항에 입항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7일 오후 4시40분경 인천시 중구 왕산해수욕장 500m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박모(46 인천 계양구 효성동)씨가 밀물로 인해 고립되어 있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월미파출소 조대호순경은 민간자율구조선 황금호를 타고 현장에 출동 고립된 박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대부파출소 박문석소장은 “가을철을 맞아 낚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해안을 찾고 있으나 대부분이 이곳 특성을 잘 몰라 낚시객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며 서해안은 밀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갯바위 낚시객은 밀물시간을 미리 알아본 뒤 최소한 밀물이 들어오기 30분전에 바다에서 나와 야 한다고 ”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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