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자전거 전용도로 14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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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자전거 전용도로 14일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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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읍~종합운동장까지 3.5km 22억 원 투입 조성

당진군이 제58회 도민체육대회를 친환경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5월 착공한 자전거 전용도로가 이달 중순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당진읍내~종합공설운동장까지 폭 3.0m, 길이 3.5km로 현재 토공 및 구조물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오는 13일까지는 도로포장 및 안전시설, 가로등 설치가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당진읍(읍장 염윤상)에서는 자전거 전용도로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전6시30분부터 당진 탑동초교~종합운동장까지 왕복 7km를 달리는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실시하고 행사 진행 중 종합운동장 입구에서 준공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이클 동호회의 자전거묘기 시범과 고향사랑. 농촌사랑. 꿈나무 사랑 자전거보내기 운동, 자전거 무상 수리 등의 행사가 개최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제공 및 경품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줄 예정이다.

한편, 자전거 전용도로가 준공되면 천연잔디로 조성된 종합운동장과 인조잔디의 보조경기장, 테니스 8면, 게이트볼 6면, 배드민턴 4면, 교통공원, 어린이 놀이터, 체육시설 12종 등 시설과 실내 체육관 등의 시설들을 당진읍 주민들은 약 15분만 자전거를 타고 가면 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민들의 레저생활 욕구 충족이 가능하게 되며, 아울러 주민들에게 다양한 웰빙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군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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