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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4일) 관공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체와 학교에서 휴무를 하게 됨에 따라 뜻밖의 연휴를 맞게 된 직장인과 학생들이 가족단위로 축제장을 찾고 있으며, 특히 예정보다 일찍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귀성길에 오르면서 잠시 축제장을 들른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평일이었던 2일 91,700여명이 축제장을 찾아 어제까지 모두 38만6천명이 축제장과 하회마을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14,300여명에 이른다.
안동의 날인 오늘은 10시를 조금 넘기며, 축제장 주변 주차장이 만차가 되며 북적이기 시작해 오후 3시 차전놀이와 저녁6시부터 시작된 안동의 날 행사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시들지 않는 체험부스의 인기...!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늘어나며, 각종 체험부스에도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낙동강변 탈춤공원 축제장에는 모두 70여개의 체험전용 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각 관람객들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부스는 관람객 가훈써주기, 안동포짜기, 나의 탈 만들기, 탁본뜨기, 한지코너, 장승깎기 체험,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발명체험 과학교실, 전통복장, 탈캐릭터 칼라믹스, 페이스페인팅, 전통민속놀이, 솟대, 은공예품 만들기, 공룡만들기, 전통팽이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넘쳐나고 있으며, 특히 여자어린이 들은 안동예절 학교에서 운영하는 떡만들기코너에 남자 어린이들은 모 방송사에서 새총의 달인으로 소개되어 새총만들기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에 호기심을 가지는 등 모두가 흥에겨운 모습으로 풍성한 가을의 축제를 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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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5일째인 오늘도 휴일을 맞아 많 외국인들이 관람했다. 특히 대구 주한미 8군부대원 및 가족 50여명이 10: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안동국제탈춤축제장 찾아 탈춤공연과, 전통문화체험, 음식문화를 체험했다.(담당자 미8군 가정상담소장 박재경 011-718-0524)
특히 떡메치기, 한복체험코너가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모아 서로서로 옷을 입고 즐거워했다.
한편, 해외파견 미군들을 위한 방송인 AFN TV 스테프 6명과 PAO 사진기자단 등이 함께 동행하여 탈춤페스티벌을 촬영하였으며, 이번에 촬영된 방송은 세계 30여개국의 미군부대로 송출할 예정이어서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 의료봉사...!
낙동강변 탈춤공원 축제장에는 하루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모이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말없이 걱정하는 곳이 있다. 안동병원과 대성그린병원, 류병원 등 안동의 대표적인 3대병원에서는 매일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근무하며 각종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안동병원에서는 매일 5명의 간호사와 엠블런스를 파견하여 관람객들의 혈압을 체크하고 체지방을 분석해 주며 건강상담을 해주고 있으며,대성그린 병원에서도 10명의 사회복지사가 나와 정신건강을 상담해 주고 미술치료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고, 류병원에서도 의사 2명과 간호사 8명, 사회 복지사 5명 등 15명이 참여하여 혈압과 혈당 체크 및 건강상담과 칼라믹스, 풍선,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를 곁드리며 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2006 안동의 날 행사 성대하게 열려....!
2003년 50만 안동인의 대동단결과 화합을 위해 금년들어 3회째를 맞이하는 ‘안동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12시 안동웅부 공원에서 안동관내 70세 이상 노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계탄신 500주년 기념이후 5년만에 양로연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와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 5명 등이 참석한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가졌으며, 오후 3시에는 안동의 역동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차전놀이 행사가 열렸다.
오후 6시에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축제장 예술무대에서 식전행사로 안동국악단 공연이 있었고, 개회선언과 함께 기수들에 의해 안동시기가 입장하여 김휘동 안동시장에게 인계됐다.
2006 안동시의 날에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으로 한국시학회 회장인 김용직씨와, 시사저널 사장인 금창태씨, 재울 안동향우회 부회장을 역임한 우재혁씨 등이 수상하였고, 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전 안동문화원장 류한상씨와 안동서부초등학교 테니스 감독인 권영식씨가 수상을 하였다.
안동의 날 기념행사 이후에는 식후공연으로 유명가수인 현철과 최진희 등의 공연이 있었으며, 웰컴투 코리아 회장 겸 한국의 탤런트를 대표하는 최불암과 강부자씨가 축하행사에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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