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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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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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 가져

^^^▲ 김태엽^^^
경상북도는 지난9월 27일 EXCO 회의실에서 경상북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7개 부문의 후보자 13명에 대해 공적심사를 거쳐 7개부문 7명을 제47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 10월 3일 발표하였다.

인문사회과학부문 대구대학교 교수 김태엽(58세)씨는 국어학자로 국어문법 기능과 높임말 연구, 경북지역 방언의 연구등과 관련하여 저서 14권, 논문 56편, 학술발표 21회 등을 통해 우리말을 체계적으로 연구발전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한글학회 등 9개학회 활동을 통해 한글의 연구와 바른사용법 등을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는 한편 24년간 후진양성에 기여한 뛰어난 공적으로 나타났다.

자연과학부문 영남대학교 교수 김종규(63세)는 우리나라 전통장류인 간장, 된장, 청국장 등의 맛과 향기 성분의 특징과 기능성 물질 및 발효균의 규명과 관련하여 논문 119편을 발표하고, 미국특허 2건, 한국특허 6건을 획득하였으며, 50여회 걸쳐 관련기술 및 학술을 독농가 등에 전수교육 하였으며, 특히 전통 간장의 수출 활로 개척과 지역농업단체에 신기능성 강화 청국장을 개발해 주는 등 전통장류의 산업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 신백균^^^
조형예술부문 한국미술협회 포항시지부 회원 신백균(61세)는 지역 미술분야에 전념해 오면서 22년간 한국미술 문화 대전 특선 등 미술공모전 30여회 수상, 국제교류전 9회, 미술대전 30여회 출품과 전시 등 지역 미술분야에 있어 왕성한 활동과 지문이용 위작방지법 연구, 창작미술 기법 발표 등 공적이 많고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무료 미술교육 등 활동이 많아 심사위원 전원합의로 선정 했다.
^^^▲ 최동선^^^
공연예술부문 한국국악협회 김천시지부 이사 최동선(53세)은 지난 84년부터 김천에서 무용연구소를 설립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 춤을 보급하고 육성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왔으며 특히 김천해동 춤 연구회와 국악협의회 등 단체를 설립하여 각종 국악경연대회, 해외초청 공연,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국악보급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재소자,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등 36년간 공연예술 부문에 뛰어난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 조주환^^^
문학부문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조주환(60세)는 시조 동인지 창간과 “소금” 등 시집 5권 발표, 문학평론 등 문학활동과 39년간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한국문단에 24명을 등단 시켰으며, 특히 맥시조 문학회 창립과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장 맡아 경북문협 홈페이지 개설, 경북문단 발간, 경북 문학상 수여, 시군 문협지부 활성화 등 경북문학과 한국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서진원^^^
체육부문 경상북도 체육회 사무차장 서진원(58세) 33년간 경상북도 체육회 산 증인으로 도내 체육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체육인 양성, 그리고 전국체육대회 개최 등을 통해 경북체육의 위상을 드높였을 뿐만아니라 특히 숙원사업인 경북 체육사 발간, 그리고 지난해 전국체전 종합3위 달성과 체육시설 확충 등 향토 체육발전에 있어 탁월한 업적이 있다.

^^^▲ 엄숙희^^^
문화부문 (사)한복문화원 사무국장 엄숙희(49세)는 35년간 지역에서 전통 한복집을 운영하면서 후진양성과 우리 옷 보급에 남다른 열성과 노력으로 전통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광복 50주년 기념 패션쇼,미주이민 100주년 패션쇼 참가, 그리고 국제 학술대회 등을 통해 우리옷 알리기에 앞장서 오는 등 전통한복과 궁중복의 전승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 엄숙희^^^
경상북도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하여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으며,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로는∙제1회(1956년) :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손일봉(미술)∙제2회(1957년) : 죽농 서동균(공로)∙제3회(1958년) : 한솔 이효상(공로)∙제4회(1959년) : 백남억(학술)∙제5회(1960년) : 지홍 박봉수(미술) ∙제14회(1987년) : 한흑구(문학)∙제29회(1988년) : 김춘수(문학), 김집(체육)등 공이 빼어난 대학교수, 문화예술인 등 각계 저명인사들로 지난해까지 46회에 걸쳐 291명이 수상했다.

이번 문화상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분야별 저명한 교수,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연구실적, 창작활동 실적, 경기 지도력, 문화활동 실적, 지역공헌도, 도정발전 기여도, 봉사활동 실적 등 객관적이고 계량화된 평가표에 의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심사와 토의 등을 거쳐 경북문화상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였다.

한편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0.12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경북종합예술제와 연계하여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 수상자 가족, 도민 등을 초청한 가운데 전국체전 문화예술행사에 맞추어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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