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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독도(동도)에서 거행된 성화 채화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를 민족의 섬 우리땅 독도에서 채화하는 의식을 가짐으로서 독도의 실효적 지배권을 더욱 확고히 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만천하에 재천명하여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독도성화 채화의식 순서는 개식, 천제봉행, 칠선녀성화무, 성화채화, 성화전달, 봉송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천제봉행에는 김관용도지사가 초헌관으로, 이상천 도의회의장이 아헌관으로, 정윤열 울릉군수가 종헌관으로 각각 봉헌하게 되며, 칠선녀중 주선녀인 울릉종합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조수정양이 채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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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송된 성화는 지난 9.21(목) 마니산 참성대에서 채화한 “체전의 불”과 함께 성화로에 점화하는 성화 안치식을 도청에서 16:00시경 가질 계획이다.
안치된 성화는 도청 전정에서 오는 10.13(금) 성화합화 및 봉송출발식을 성대하게 거행한 후 개회식 날인 10.17(화)까지 도내 경기개최지역 15개 시․군에서 제87회 전국체전을 의미하는 뜻에서 87개구간(주자65, 차량22) 758.3㎞를 순회 봉송하게 된다.
성화 점화는 10. 17. 18:40분경 김천종합운동장에서 35,0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화대에 점화된다.
한편, 성화 최종주자는 마지막까지 베일에 가려지게 되며, 개막식날 최종 순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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