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가 28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국무총리(4,500cc)를 비롯해 29명 중 무려 21명(72%)이 에쿠스를 타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밖에 체어맨(5명)과 다이너스티(3명)는 소수에 불과했다.
또, 해당기관에서 직접 구입한 기관은 17곳, 렌트를 해서 사용하는 기관은 12곳으로 대등소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보유기간은 1년 미만(2006년 3월 31일 기준)과 1년이상 2년 미만을 합해 76%에 달해 대다수가 신차를 구입해서 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2005년 1월 28일 에쿠스를 구입한 국무총리는 올해 3월 31일 기준으로 총 유류비 700만원에 수리비 225만원, 보험료 80만원을 지출했다.
차량의 배기량이나 구입당시의 가격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 가격비교만으로는 국가첨령위원장이 2002년 2월 2,711만원에 다이너스를 구입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했으며, 가장 싼 렌트비를 지불하고 있는 중앙부처장은 정보통신부 장관이 2004년 5월부터 월 147만원에 에쿠스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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