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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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초등학교 장애체험교실

^^^▲ 교육을 마치고^^^
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정의성)는 오늘 27일(수) 부마초등학교(교장 고 석태)에서 장애 인권교육 및 장애체험 일일학교를 진행했다. 오전 8시 40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방송 강연에서 이사장은 장애는 단지 차이’임을 강조하며 장애 차별이 없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학생들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청 강 병훈 장학사가 격려차 학교를 방문했으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학부모가 학생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했다. 장애체험 이후 이수 증을 받은 고 석태 교장은 “앞으로 세심한 배려로 단 한명의 학생도 학교시설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학부모님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5-2반 학생들이 대표로 교육에 참여했는데, 1교시 장애유형 및 장애인을 대하는 예절을 담은 실내교육, 2교시 휠체어·목발·시각 실외 장애체험, 3교시 정신지체 장애친구의 일상을 담은 영상물 감상, 소감나누기, 이수 증 교부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는 2006년 장애 인권교육에 참여한 22개 학교에서 각각 6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오는 11월 24일부터 1박 2일 장애·비 장애 통합캠프를 진행, 제2기 인권지킴이를 위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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