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한민국 지역특구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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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한민국 지역특구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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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CO에서 10월 1일까지 김천포도와 다양한 특산물 전시 ․ 판매

국가균형발전 7대 과제로 도입 추진되고 있는 전국 지역특화발전 특구를 한 자리에 모아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특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2006 대한민국 지역특구』박람회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 에서 지난9. 28(목)부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막이 올랐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특색에 맞는 규제특례를 통한 국민 경제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중인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가 시작된 지 약 3년만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특구로 지정되어 개발중인 전국 59개(향토자원진흥 27, 관광․레포츠 10, 교육 8, 의료 2, R&D 4, 유통물류 8)의 단체가 참여하게 된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2월 특구로 지정된 『김천포도산업 특구』를 주제로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특구 구역 내에 건립된 영남제일문 모형을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하였다.

포도나무 넝쿨 밑으로 차량이 지나는 포도터널, 원뿔형태로 포도를 쌓은 삼색 포도탑 등 포도를 활용한 특색있는 전시 공간 구성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박람회 부대행사로 성공사례 발표회, 지역특구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해외 특구 우수사례(일본 내각부 특구담당과장 발표), 투자유치 설명회와 야외 전시장에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EXCO 주차장에서 열리는 특산물 한마당(먹거리 장터)에는 전국의 주요 특산물이 전시 판매되는데 추석을 앞두고 쇼핑과 함께 즐거운 재래식 장터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이며, 김천시에서는 포도주, 쥬스, 자두와인, 자두쨈, 자두비누, 된장, 마 등 지역 특산물을 전시 및 판매한다.

이번 박람회를 준비한 관계자는 “각 지방마다 지역의 특색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지역특구 제도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특구의 기본 취지이다. 다양한 지역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비교할 수 있고, 대형 쇼핑몰이나 온라인 쇼핑에 길들여진 현대인과 자녀들에게 좋은 쇼핑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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