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훈)에서는 오는 10월 14일(토) 가리왕산에서 제4회 가리왕산 등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리왕산 등반대회는 이번에 네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개인 및 단체 등으로 구분하여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화 및 팩스로 선착순 300명에 한하여 전화 및 팩스로 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정선군과 평창군 사이에 자리한 해발 1,560.6m의 가리왕산은 백두대간 줄기에서 다소 내륙에 위치한 때묻지 않은 자원의 보고이며, 등산로 주변에는 고로쇠나무, 복자기나무, 음나무 등 곱게 물든 아름드리 단풍군락을 감상하며, 답답한 도시생활을 잠시 떨쳐 버릴 수 있는 즐거운 산행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등산코스는 정선 숙암리 장구목이에서 숙암분교까지 12km 구간으로 가족이나 직장단위 동호인들이 등산하기에 부담이 없는 코스이며, 등산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은 천연의 이끼류가 서식하고 있어 또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가리왕산(중봉)은 2014년 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예정지이고, 맑은 날이면 정상에서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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