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장은 26일 오전 시 의사당에서 강길부, 김혁규, 윤원호,조성래, 장향숙 의원 등 15명이 참석 울산시와 우리당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중 울산국립대 특수법인화를 위한 법률제정이 되지 않을 경우 오는 2009년 3월 개교가 어렵다고 설명하고 교육부의 국립대 특수법인화를 위한 법안 국회 제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산업단지 내 76만평중 40만평을 ‘자유무역지역’으로의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의 정책결정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산업수도로서 한국경제 성장의 엔진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특히 동해남부선(울산 ~ 부산) 복선전철은 국가물류 수송 등 국가기간철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광역전철로 지정되어 지자체의 재정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기존 광역전철에서 일반철도로 전환 국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요청했다.
시는 이와함께 동해안권은 무한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동북아시대 대비 정부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동해안 3개시도(울산, 강원, 경북)의 지역개발을 추진할 국무총리실 직속의 ‘동해안 개발 기획단’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밖에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추진, 울산(효문, 모듈화) 산업진입도로 개설, 태화들 하천 편입토지 보상, 온산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울산신항만 건설사업, 용암폐수종말 처리장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압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2007년도 국비가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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