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소방본부(본부장 이상의)와 김천소방서(서장 김성수)는 2006. 9. 21(목) 15:00 김천시 삼락동 소재 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박보생 김천시장, 백영학 경상북도의회의원, 김동영 김천경찰서장, 전보규 김천교육장, 김수일 육군제5837부대 3대대장 등을 비롯한 28개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6년도 전국체육대회 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훈련은 대형재난시 유관기관간 공조체제 구축과 명확한 역할분담으로 총체적 재난대응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훈련으로서, 제8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적 테러분자에 의한 폭탄테러로 건물붕괴와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테러범 소탕과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한 인명구조․구급 및 화재진압활동을 실시한 후 재난수습 및 복구활동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