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상주시시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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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상주시시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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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주시시민상 4개 부문 4명, 상주시민의 날에 수상

상주시는 지난21일 , 시청강당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상주시시민상 심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시민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상주시민상수상자는 4개부문에 각 1명씩, 총 4명이 선정됐으며, 각 부문 수상자로는 학술교육부문에 조희열, 문화체육부문 김상환, 사회복지부문 정갑영, 산업건설부문에 서병진 씨가 선정됐다.

학술교육부문 수상자 조희열(53세, 청리초등학교 교장)씨는 1969년부터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어린이 교육용 교육자료 제작, 상주교육사 집필위원장을 맡아, 처음으로 상주교육사를 정리하는 등 교육자 겸 향토사학자로 지역교육발전과 향토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김상환(82세, 대한서화예술협회 고문)씨는 상주문화원과 화령공공도서관, 청소년 명륜교실과 한문교실 등에서 강사로 봉사하면서 지역민과 청소년에게 경로효친사상 고취에 기여했다. 특히 김 씨는 서예부문에서 각종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여러 차례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서예 후진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한국 서예발전은 물론 상주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정갑영(42세, 정부개혁시민연대 지방분권혁신국장)씨는 정부개혁시민연대 등에서 10여년 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씨는 혁신도시 상주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활동하였고, 5.31지방선거 시장후보자 정책토론회 주최와 경북대 상주대간 통합문제 토론자로 활동하는 등 지역현안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안정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건설부문 수상자 서병진(61세, 대구경북능금협동조합장)씨는 상주중앙 라이온스클럽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불우이웃돕기와 수해복구지원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상주과수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과수농가에게 선진농업과 친환경 신 영농기술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를 상주에 유치하여 상주가 전국 과수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하는 등 지역개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상주시는 오는 10월 12일 상주시민의 날에 올해 상주시시민상 수상대상자와 각급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시민상은 상주시‧군이 통합된 지난 1995년을 시점으로 이전에는 상주문화상과 향토문화상, 상주시민상의 명칭으로 69명이 수상했으며, 상주시시민상 조례가 제정된 1995년 이후에는 25명이 수상했고, 올해 4명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역대 총인원은 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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