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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근무 중이던 이준열 병장(24)과 정지훈 상병(22)은 여성이 바닷물로 걸어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만류를 하는 한편 소초로 보고하였고 상황보고를 받은 중대에서는 인근에서 순찰중이던 중대장(대위 김도희)과 소초장(중위 김충영)이 직접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으로 중대장과 소대장이 출동하는 동안 이병장과 정상병은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성을 설득하면서 시간을 지연시켰고, 현장에 도착한 중대장과 소대장은 구명조끼 등을 이용, 직접 물에 뛰어들어 여성을 구조했다.
월미 치안센터로 옮겨진 박모(25)여성은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나, 구조후 곧 탈진하여 인하대병원으로 후송했다.
월미도의 관문이 위치해 다른 지역보다 수위가 높은 초소부근에서 이 여성이 미처 발견되지 못했다면 자칫 아까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근무 중이던 장병들의 신속한 상황보고와 조치로 구조 되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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