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맞이 마케팅투어는 경상북도의 「추석맞이 이용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3차례에 나누어 진행되며 9.20(수)에는 김천 황금시장 농특산물 장보기 행사와 특산품 생산업체 등 방문, 추석직전 9월 26일(화)과 29(금)에는 포항 죽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출향인사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래시장 이용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경북도에서 운영하는 재래시장 마케팅 투어는 지역별 특산품이 생산되는 시기에 맞추어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지도 둘러보는 1일 장보기 및 관광 마케팅 상품으로서 2004년 6월 경북도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지난 달 9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1,56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에서 투어차량 지원과 함께 주변 문화유적 탐방, 특산품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알찬 일정을 마련함으로써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우수사례로 전파되어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도 매분기마다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재래시장 Love 투어」로 발전된 바 있다.
경상북도는 재래시장 마케팅투어에 참가한 1,5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추석 등 명절 전후의 경우 1인 평균 10만~12만원 구매실적을 나타냈으며 년중에는 평균1인당 5~7만원정도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되어 실제로 재래시장 경기 활력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재래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중화장실 설치, 바닥포장, 주차장 확보 등 ’99년부터 2005년까지 73개시장에 국‧도비 등 830억원을 투입하여 재래시장의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여 왔으며, 2006년에도 27개 시장에 205억을 투입 재래시장의 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재래시장의 경영을 혁신해 나가기 위해 재래시장별 1브랜드, 1특산품 1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재래시장을 상품화해 나가는 한편 전자상거래, 신용구매 확대를 위한 경영현대화사업도 중점 실시하여 젊은 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재래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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