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표류선박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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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표류선박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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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서해상에서 조업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18일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초치도 북동방 0.5마일 해상에서 8톤급 강화선적 새우잡이 어선 제2창덕호(승선원 2명)가 조업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으니 구조해 달라는 SSB조난 통신내용을 인근해역을 순찰 중이던 P-100정에서 청취하고 현장에 긴급 출동 구조 예인하여 이날 오후 12시15분경 강화 매음리 선착장에 무사히 입행했다고 말했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이날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는 어선을 15여분 만에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함정요원의 정확한 근무에 의한 조난통신망을 청취한 것으로 판단된다” 며 “선박이 조업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리지 않도록 안전조업을 하여 해난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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