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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서북방 1마일해상에서 김모(45 인천 계양구 효성동)씨가 낚시도중 뇌출혈증세로 쓰러지자 선장 김모(55)씨가 긴급후송 요청을 해 인근 해역을 순찰중인 경비정을 동원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청룡호(80톤 낚시어선)를 타고 인천 남항을 출항 옹진군 자월도 부근해상에서 낚시를 하다 갑자기 뇌출혈 증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낚시어선 선장 김씨가 인천해경에 구조 요청 , 인천해경은 인근해역에 경비중인 P-12정을 현장에 급파,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경비정에 태우고 같은날 오후 1시30분경 인천 해경전용부두에 입항,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을 이용 인하대 병원으로 긴급후송 했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의료시설이 열악한 도서주민과 가을철을 맞아 서해안을 찾는 낚시객들의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후송을 위해 헬기 및 경비함정이 긴급 구조태세를 갖추어 바다의 119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친절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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