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아래 공군 장병들의 봉사 손길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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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아래 공군 장병들의 봉사 손길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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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자원봉사 대축제, 부대 인근 23개 자매결연 마을 방문

- 가전제품 수리, 대민의료지원, 농작물 수확 등의 자원봉사 활동 펼쳐

“고장 난 가전제품을 척척 수리해 주니 너무 고마워요.” TV, 발전기 등 고장으로 사용을 못하고 있던 경북 예천군 중평리에 사는 윤태묵씨(61세)는 공군 장병들의 수리 솜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릎 상태가 어떤지 그냥 불안하고 늘 답답했는데 진단을 받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경북 예천군 유천면 화지1리에 사는 윤경식씨(55세)는 관절염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년 전부터 관절염 때문에 밤잠을 설쳐왔던 윤경식씨.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에 왠지 모를 불안한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9월 16일 오전, 공군 제16전투비행단(단장 윤학수 준장, 공사 25기) 전 장병은 지난 7월, 1부대1촌 자매결연을 맺은 부대 인근 23개 마을을 방문, 각종 자원 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창군 최초로 전국 각지에서 공군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이 참여하는 공군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휴무를 반납하고 자원하여 나선 것이다. 부대원들은 부대 인근 23개 마을에서 가전제품 수리(중평리, 죽안리), 대민의료지원(고림리, 화지리1리), 비닐하우스 폐비닐 정리(사곡리), 마을 화재건물 철거 작업(손기리), 무공해 쌀 재배단지 농로 잡목제거(화지2리), 수수 700평 수확(가1/2)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를 주관한 인사처장 지경식 중령(진)(41세)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부대 인근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1부대1촌 자원봉사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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