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사고 생명줄 구명벌 투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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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사고 생명줄 구명벌 투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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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구조 대처 능력향상 기대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14일 오후 경비함정 전용부두에서 함정직원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난사고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해난사고 인명구조용 구명벌 해상투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자동으로 CO2가 주입되어 팽창하는 방식의 팽창식 구명벌을 최초로 수동으로 해상에 투하시키는 방법과 실제 선박이 해상에서 침몰했을 때 수심 2~3미터에서 자동으로 개방되는 방법을 실시해 함정직원들의 산 교육현장을 마련했다.

구명벌이란 해상에서 선박이 침몰할 때 물위에 자동으로 팽창하여 보트로 변하는 인명구조용으로 연해이상을 항행구역으로 하는 24미터이상의 선박은 필히 탑재해야 하고 매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이번 훈련에서 해난구조장비에 대한 정확한 작동원리 및 방법을 배우면서 특히 경비함정에 탑재된 해난구조장비를 직접 해상에 투하하여 해난사고 발생시 생명줄과 다름없는 구명벌에 대해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함정요원들이 해상에서 긴급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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