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대응 군경헬기 이,착함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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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대응 군경헬기 이,착함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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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해군 합동작전 태세확립으로 해양주권 수호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와 해군은 지난 13일 오후 2시15분부터 3시15분까지 1시간동안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서남방 10마일 해상에서인천해경 3005함, P-59정, 해군 2함대사 헬기 2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 대응태세 확립 및 군경 합동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헬기 이․착함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서해상에서 해군 2함대사 헬기(LYNX) 2대가 초계비행 중 긴급 상황이 발생 할 경우 해경 전천후 경비구난함 3005함에 처음으로 비상 착륙하는 훈련으로 헬기 연료 급유지원, 통신관제 및 수신호 관제절차 등 상호간 통합작전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초계 비행중인 해군헬기가 긴급 상황 발생시 해경함정에 비상착륙하여 해경함정과 해군헬기의 표준화된 이․착함 절차 및 관제절차를 수립하는 기초 훈련으로 앞으로 통합방위력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오전 3005함 회의실에서 해경 및 해군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전 훈련에 대한 회의를 가져 훈련 계획, 이․착함 절차, 통신, 관제, 급유, 비행안전 등 훈련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인천해경관계자는 다음에는 해경헬기가 해군함정에 이․착함하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해군과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작전능력을 향상시켜 우리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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