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통해본 박근혜의 내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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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통해본 박근혜의 내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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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넷에 ‘운동경기 할 때’란 글을 올려놓아 잔잔한 감동

^^^▲ 박근혜 전대표가 쪽방촌을 방문해 기부품을 전달하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고있다
ⓒ 뉴스타운^^^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 중 한 명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와 호박넷에 ‘운동경기 할 때’란 글을 올려놓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주인인 호박넷(hopark.net) 대박관에 나의 생각을 키워 준 글을 통해 ‘운동경기 할 때’ 란 글을 올려놓아 인간 본성과 인성의 기본을 보는 것 같아 화제의 글로 각광 받고 있다.

이 같은 글이 미니홈피와 호박넷에 오르자 박 대표의 내면의 세계를 보는 것 같다며, 운동 할 때도 남을 베려하는 마음씨가 글속에 베여있다면서 댓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팬 카페를 통해 과거 책에서 감명을 받았던 글이나 사색을 담은 친필 메모지를 올려놓아 친밀감을 더하고 있어 호박넷,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인기 짱이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용산 쪽방촌 상담센터를 찾아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 방문객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열린 자선바자에서 모은 성금 1천795만원과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주민 및 봉사자들을 위로했다.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바자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기쁘게 일했다”면서 “조금이라도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말했다.

^^^▲ 미니홈피와 호박넷에 올려놓은 박근혜 전대표 친필
ⓒ 뉴스타운^^^
^^^▲ 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홈피방문자 500만번째 중학생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타운^^^
^^^▲ 뚝섬 사랑 나눔 바자회에서 기부된 성금함을 들고 기쁘하고 있는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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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6-09-16 00:29:33
    5백만번째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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