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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정의성)는 오늘 13일(수) 조동초등학교(교장 윤 희곤)에서 장애 인권교육 및 장애체험 일일학교를 진행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동부교육청 김기수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방송 강연을 통해 장애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하고 무능력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꿈을 이룰 능력이 있음을 강조하며,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전교생을 격려했다.
인천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 역시 방송강의에서 ‘장애는 단지 차이’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장애차별이 없는 더 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최 재민 운영위원장, 신 두예 학부모 회장, 박 현옥 어머니 회장, 이성민 체육진흥회장 등 18명의 학부모가 직접 체험에 참가, 시각·목발·휠체어 체험에 임했다.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장애를 이해하려고 체험에 참가했다는 학부모 조 금례 씨는 “잠시 동안의 불편함, 두려움, 공포 등의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며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동초등학교 5-9반 학생들은 1교시 장애유형 및 장애인을 대하는 예절을 담은 실내교육, 2교시 휠체어·목발·시각 실외 장애체험, 3교시 정신지체 장애친구의 일상을 담은 영상물 상영, 소감나누기, 이수 증 교부 순으로 교육을 받았다.
채 영미양은 “시각체험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함을 실감했다”며 “처음에는 장애인이 우리와 달라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체험 이후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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