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시민의날 기념식 및 제40회 처용문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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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시민의날 기념식 및 제40회 처용문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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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을 만나자 울산을 만나자

^^^▲ 시민의 날 기념및 제35회 처용문화제 개막식 식전행사로 시립무용단이 신명춤을 공연하고 있다.^^^
울산의 문화를 만나고, 느끼고 그 뿌리를 찾아가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축제 제6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40회 처용문화제 개막식이 개최된다.

14일 울산체육공원내 호반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시민의날 기념식 및 제40회 처용문화제 개막식'을 개최한다.

시민대상은 지난 2000년부터 사랑의 집수리 사업, 지역 어르신 점심 제공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펼쳐온 장광수씨가, 문화상은 양명학씨(문학), 정상수씨(공연예술), 이창락씨(조형예술)가, 명예시민증은 제프리 이안케이브씨가 받는다.

울산사랑 처용사랑의 무대공연으로 꾸며지는 식후행사는 국내외 정상 인기가수들이 출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웅비하는 울산의 힘을 표현한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이어 불꽃놀이에서는 고려태조 12년(930년)에 '울산'의 지명을 처음 사용한 이래 올해까지 연도를 상징하는 1,076발의 축포가 가을밤을 수놓게 된다.

제40회 처용문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4일간 울산체육공원 문수축구경기장 일원에서 △테마행사 △무대1·2행사(기획·무대공연) △프린지무대 △체험·전시마당 △경연대회 △기타행사로 구분 펼쳐진다.

주요 행사를 보면 이날 개막식에 앞서 '처용맞이' 행사가 남구 황성동 처용암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박종해 처용문화제추진위원장 등이 초헌, 아헌, 종헌관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례악 연주, 처용제의, 처용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처용과 헌강왕 행차 등을 표현하는 '처용퍼레이드'는 오는 9월16일 오후 7시 행렬인원 1,000명, 행렬길이 700m 규모로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현대해상 사거리, 롯데마트 사거리, 공업탑, 울산대공원 동문 등 3.3㎞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영화 '왕의남자' 주연인 감우성의 줄타기 지도와 영화속 대역을 맡았던 권원태씨의 공중 줄타기 공연을 볼 수 있는 '남사당 줄꾼 권원태씨와 함께하는 줄타기 공연'이 9월14일∼15일 오후 2시 행사장 일원 줄타기 체험장에서 마련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뮤직팀 '두번째달'의 열정적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월드뮤직 1·2' 무대공연이 15∼16일 오후 7시30분 특설무대에서 마련되고 아시아 국가들의 단편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2006년 부산 아시아단편영화제 수상작 상영' 행사가 16일 오후 10시 2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문화 예술분야에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향하는 예술가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처용 프린지 페스티벌'이 14일∼16일 중구 차 없는 거리 등 5개 구·군별로 펼쳐진다.

울산의 전통놀이인 쇠부리 놀이를 재현한 '울산 쇠부리 놀이'가 15일 제1공연장 주변에서 등장의 장, 고사의 장, 쇠부리의 장, 정화의 장, 뒤풀이의 장으로 전통 불가마를 재현한다.

이밖에 1020 콘서트(16일∼17일), 젊은 예술가 무대(15일∼16일), 실버콘서트(15일), 포크음악회/7080음악회(16일∼17일), 우리 민요 한마당(16일), 정열의 댄스(15일∼16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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