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광역시, 일부 시군 지역에서만 서비스되던 고품질 디지털TV 방송을 경북 북부 지역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KBS안동방송국(국장 김흥수)은 약 2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6년 3월부터, 약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학가산송신소, 일월산중계소 및 연주소 시설의 디지털TV 송출시스템 구축 공사를 완료하여 9월 15일 개국 기념식과 함께 디지털TV 본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 북부 지역에서도 깨끗하고 선명한 고화질의 HDTV(High Definition TV : 고선명TV)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TV 방송채널은 학가산의 경우 KBS 1DTV 32, 2DTV 34, 교육DTV 36번, 일월산은 KBS 1DTV 28, 2DTV 48, 교육DTV 49번이며, 송신출력 1KW로 서비스 되는 한편 수신기에서는 채널번호를 알 필요 없이 KBS 1DTV 9-1, 2DTV 7-1, 교육DTV 10-1번을 선택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재의 아날로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안테나로 직접 수신하여 디지털방송을 볼수 있게 된다.
디지털TV 방송의 경우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에 할당된 한 채널에 HDTV 1,2채널, 또는 보통의 SDTV 3,4채널이 서비스가 가능하며, 데이터 방송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방송과 쌍방향 정보교환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HDTV의 경우 16:9의 넓은 화면비에 지금보다 5배이상 선명한 방송이 시청 가능하며, 음향도 극장에서와 같은 5.1채널 서라운드 입체 음향 서비스가 가능해 집니다. 또한 주어진 조건대로 수신만 되면, 화면 뭉개지는 현상이나, 화면 겹침 현상등이 없는 월등히 향상된 화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