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6학년도 119,347명의 수험생에 비해 5,431명(남 3,018명, 여 2,413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서울을 제외한 타 시.도는 전반적으로 수능 응시생이 감소하는 추세인데 반해, 경기도내 수능 접수 인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경기도의 응시생 증가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2004학년도에 개교한 10개교(천천고, 조원고, 늘푸른고, 충훈고, 상일고, 송내고, 덕계고, 병점고, 효양고, 구성고)에서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고, 수도권 인구의 지속적 유입 현상에 따른 전․편입생의 증가 등으로 졸업예정자(5,126명)가 증가된 것이 주된 요인이다. 그리고 고교 졸업자(262명), 검정고시 합격자(29명), 기타 학력 인정자(14명)의 증가폭은 전년도에 비해 매우 미미한 편으로 나타 났다.
이번 대입수능 원서접수에서는 용인교육청이 새로운 수능시험지구로 신설되어 지원자를 접수하였으며, 졸업예정자(3,149명), 졸업자(1,045명),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학력 인정자(208명) 총 4,402명이 지원하여 가까운 지역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할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접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남여별, 선택영역별, 선택과목수별, 제2외국어/한문 영역 선택 여부별로 수험번호를 부여하고, 교통여건, 주변 소음 상태, 방송시설 등을 고려하여 수능시험장 학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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