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해상 추락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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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해상 추락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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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중이던 강모씨가 목격하고 신고해 구조 되었으나 숨져

울산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3시 40분경 남구 용연동 화력발전소 정문앞 선착장에서 40대 남성이 부산 75러 ×××× 카스타 검정색 승합차에 탄 채 바다에 바지는 것을 부근에서 낚시 중이던 강모씨(남, 29세, 남구 신정동 거주)가 목격하고 신고해 구조 되었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 사고는 신고자 강모씨 등 일행 7명이 남구 용연동 화력발전소 물양장 해안에서 낚시 중 오전 3시 30분경 사고차량이 물양장 부두에 도착한 후 3시 35분경 심한 엔진 소리를 내며 바다로 돌진해 추락한는 것을 목격한 후 신고 하였으며, 남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수중수색을 실시하여 오전 4시 25분경 40대 남자 1명을 인양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40대 남자는 신장 175cm의 키에 스포츠형머리, 상의 쥐색 긴팔 티셔츠와 검정색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회색 아쿠아 슈즈를 싣고 있었다.

울산해경은 자동지문검색 장비를 이용해 숨진 남성의 신원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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