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2006헴멜코리아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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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제2006헴멜코리아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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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와의 결승, 건국대가 2:1로 우승

13일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006 헴멜 코리아 전국추계대학축구 결승전에서 인천대학교(총장 박호군)가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학교는 전국대학 6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인함, 체력, 전술, 심리적인 면까지 4박자를 골고루 갖춰 우승을 노리고, 전승으로 결승전까지 올라왔지만, 건국대와의 결승에서 2대 1로 패해 우승컵 획득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인천대학교는 전반 19분, 35분 건국대에게 두골을 내주고, 후반 7분 유재용 선수의 코너킥으로 값진 첫 골을 획득하였으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골문을 위협한 건국대를 끝내 허물지 못하면서 아쉬운 경기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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