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생태환경도시 타시도 벤치마킹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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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생태환경도시 타시도 벤치마킹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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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1,312명 방문, 태화강 수질개선 감탄

^^^▲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기념식이 9일 남구 태화강둔치에서열렸다. 태화강에서 윈드서핑 동호회원들이 수상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울산 태화강 수질의 획기적 개선 등으로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이 전국 타시도의 환경개선 벤치마킹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생명이 넘치는 태화강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에코폴리스울산 선언’에 이어 ‘태화강 유입오수 차단 사업’, ‘태화강 마스트 플랜’ 수립 추진 등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 생태복원사업 등을 실시, 지난해부터는 가장 오염이 심했던 하류지역에서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할 만큼 2급수의 수질을 확보됐다.

시민, 단체, 기업체,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짧은 기간 내에 친환경도시로 변모한 사실이 알려지자 전국의 기관과 단체에서 되살아난 울산환경을 벤치마킹하려는 발길이 올들어 줄을 잇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현재까지 울산의 환경개선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 전국의 타시도 공무원, 지방의원, 환경 전문가,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은 무려 1,312명에 이른다.

주요 방문사례를 보면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환경공학과 정철 교수 등 학생(45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및 학생(80명) 등이 태화강 및 생태공원 일원을 방문 수환경 개선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또 환경부 및 지방자치단체 환경 공무원(200명), 경기도 맑은물관리과(5명), 성남시청 환경보전과(7명), 대전시 임업직 공무원(32명) 등이 태화강의 수질개선사항과 울산대공원을 둘러보았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전 기간동안 충남 연기군의정회 회원(25명)이 오는 14일, 광주시 의원 및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등(13명)과, 전라북도 임업직 공무원(3명) 등이 오는 15일 태화강 대숲보전복원 및 태화강 둔치 초화류 단지를 견학할 계획이다.

이번 체전 기간 울산을 방문하는 광주시의회 관계자는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광주천과 태화강은 오염도가 비슷하였는데 지금 태화강은 생태하천으로, 광주천은 아직 죽음의 강으로 머물러 있다” 면서 “태화강의 신화적인 성공스토리를 벤치마킹하여 광주천 살리기에 접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현재의 수준이 아니며 앞으로 맑고 쾌적한 대기질 확보와 세계적인 태화강 조성, 푸른 녹색도시 환경조성을 위하여 환경오염방지시설 투자확대, 태화강 마스터플랜 추진, 도심 벽면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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