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관련 안전사고는 총 77건이 발생 119구급대가 응급처치 후 74명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발생 시기별로 보면 연중 9월 한달 동안 발생 비율이 60%를(274건중 166건) 차지하고 있어 벌초 작업을 위해 산행을 하거나 벌초 작업전 또는 작업중에는 풀속에 『벌』이 있는지 잘 살펴서 피해를 예방하여야 한다.
도내 예초기 작업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21건으로 21명의 환자가(부상21명) 발생 119구조대의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인근병원에 안전하게 이송하였다, 발생시기별로 보면 연중 9월 한달 동안 발생 비율이 55%를(51건중 28건) 차지하고 있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3-6시 사이에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24%)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연령대별로는 50-59세가 25%를 차지 벌초작업시 안전사고를 가장 많이 당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벌초작업은 한사람이 무리하게 하지 말고 교대로 실시하여 피로와 집중력 저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여야 하겠다.
분석결과 『벌』 관련 안전사고가(‘05년 8월말 198명, ’06년 8월말 74명) 전년도 보다 124명이나 감소한 것은 그 동안 잦은 비와 긴 장마로 인하여 ꡔ벌ꡕ 의 활동이 제한되었고, 또한 사람들의 산행 등 야외작업 활동이 감소되면서 동반 감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벌초 등 제초 작업중 발생하는 예초기 안전사고는 최근 잦은 장마로 풀이 웃자라면서 제초에 필요한 작업량이 증가되어 안전사고 발생 역시 동반 증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05년 14건(부상11명), ’06년 21건(부상21명)이 발생 하여 전년대비 50%(7명)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벌초작업 또는 성묫길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출발전 세심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벌초 작업전 간편한 신발 등 복장과 안전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풀속에 있는 돌이나 나뭇가지등 작업에 위해요인은 사전에 제거한다.(돌등 눈 보호안경, 발목보호대, 신발은 미끄럼방지용 신발착용)
예초기는 회전칼날 보호대가 견고한지, 칼날에 금이 생겼거나 손상된 곳은 없는지, 칼날 고정볼트는 견고하게 조여있는지 반드시 사전 확인 점검이 중요하다
벌초 작업전 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위해서는 흙을 조금씩 집어서 풀밭위로 골고루 뿌려보면 벌이 있는 경우에는 벌이 날아올라 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벌이 있는 경우에는 벌을 자극하지 말고 땅벌인 경우 입구를 파악하여 흙 등으로 신속하게 메운 다음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휴대품으로는 냉수와 에프킬러 등 준비하고 간편한 응급처치 약품도 휴대하는 것이 좋다.
벌은 향수나 원색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가급적이면 이러한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인명피해를 방지하여야 하겠다.
현장에서 각종 사고를 당한 경우에는 침착하게 119로 정확한 위치와 환자의 상태를 신고하여 신속한 구조를 받도록 해야 하며 산림이 울창한 산속에서는 연기 등의 표시로 출동하는 구조대에 정확한 위치를 알려 주어야 한다.
예초기에 의한 부상으로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런닝 등으로 압박하여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혈조치 등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