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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과제의 주요 활동으로 지역 내 공부방 2곳(남구 <꿈이 있는 공부방>, 부평구 <샘터 공부방>)을 선정하여 ‘사서와 함께하는 공부방 독서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부방을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독서수업은 4~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6월에서 9월까지 주 1회, 1시간 30분간(총 9회) 진행되는 독서치료 과정이다. 매 시간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나서 나의 단점 버리기, 나의 좋은 점 찾기, 진정한 큰 사람의 의미, 나에게 필요한 용기, 소중한 나, 지금 이대로 좋아요 등의 수업목표와 관련된 일련의 독후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독서치료 수업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책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기 동일시, 카타르시스, 통찰을 경험하면서 특히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때 자연스럽게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모색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서와 함께하는 공부방 독서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 도서관의 역할을 체험하면서 공부방 담당교사들은 공공도서관의 지속적인 독서지도 지원활동을 희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 활동을 계기로 공공도서관에 대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서비스를 확장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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