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밝히는 작은등불 신열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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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는 작은등불 신열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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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세무공무원 밤에는 야학선생님"

^^^▲ 강의에앞서 신열호선생님상록학교 교무실
ⓒ 정태하^^^
낮에는 대구 지방국세청 공무원으로 밤에는(야학)구미상록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이사람 바로 신열호 선생님이다.

신열호 선생님은 1958년 대구에서 출생하여 대구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공직에 몸을담아 두루요직을거쳐 지금은 대구지방국세청 부가계장으로 근무를하고 있다.

^^^▲ 열강중인 신열호선생님고등부 영어 수업중
ⓒ 정태하^^^
이러한 바쁘신 공직생활에도 불구하고 매주월요일면 대구에서 멀리 구미 (야학) 상록학교까지 와서 고등부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신열호 선생님은 1998년4월 처음 구미상록학교와 인연을 맺은지가 벌써 8년이 지나고 있다고한다.
다른사람들 같으면 고작 1년을 봉사하는게 보편화 되어있는데 8년이 지나도록 봉사를 하는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

자신또한 어렵게 공부를하였으며 언제인가 기회가 오면은 이사회 어두운 곳을 찻아 무엇인가 돌려주리라는 생각을 늘 가슴에 담고오다가 구미 세무서로 발령을받아 근무하든중 우연한 기회에 구미 상록학교와 인연을 맺어 봉사를해오다가 대구지방 국세청으로 근무지를 옮겼지만 주경야독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을 잊을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봉사를 하게 되었다.

^^^▲ 열강중인 신열호선생님고등부영어 수업중
ⓒ 정태하^^^
그동안 학생들이 광고간판을 보아도 영어로 써놓은내용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수있게되어 길거리에 간판보는것이 즐겁다고 말할 때 그 모습을 잊을수 없으며 합격을 하면은 눈물을 글썽이며 선생님 득분에 합격을 하였다며 기뻐하는 모습들을 지금도 도저히 기억속에 지울수가 없었다고한다.

그의 제자들에 따르면 신열호 선생님은 매주 대구에서 구미까지 오시면서도 한번도 결강을 하지 않으시고 영어를가르칠때도 머리에쏙쏙 들어오게 재미잇게 비유를들어 강의를해주시니까 선생님 영어시간이 제일즐겁다며 모두들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치기도...

^^^▲ 경상북도지사표창경상북도 청소년문예행사 모범교사 도지사표창
ⓒ 정태하^^^
선생님에게 어느새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한 야학생활은 공직을 그만둘때까지 봉사를 하고싶고 언제인가 학생들이 텅 비는 그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오고 있다고한다.

바램이 있다면은 보잘것없는 나의 작은등불이 이사회에 더욱더 빛을 발 하면 좋겠고 더 큰 기쁨과 사랑을 베풀어주는 상록학교 학생들과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야학을 필요로하는 사람이있는한 계속봉사할 예정이며 또한 제자들이 중등,고등과정을 마치고 대학까지 진학하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나도 몰래 눈시울이 붉어 진다고한다.

신열호 선생님은 1993년 국세청장으로부터 친절봉사와 공지기강유공(NO19387)표창을수상하였으며 1995년경상북도지사로부터 모범교사 표창을 수여하는등 그 외 정부로부터도 많은 수상을 하였다.

신열호 선생님 연락처:016-465-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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