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이학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구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 지방분권시대에 자치조직권 강화에 따라 선진일류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을 체계적으로 정비 및 지원하여 행정능력 향상을 기하고자 조직진단을 실시한다.
조직진단의 기본방침은
▲업무진단, 구조진단, 인적진단을 통한 기구 및 정원의 재배분
▲지역특성 및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편
▲전부서에 대한 정밀조직진단과 외부전문가(정책기획단, 학계(평가위원), 인천발전연구원 등)의 자문으로 객관적이고 경쟁력 있는 조직을 정비
▲구민생활과 밀접한 현장행정 중심의 기능과 인력을 중점 보강』이다
조직진단은 부서간 연계․중요성, 기능의 적합성 등을 분석하여 행정환경 변화에 맞도록 업무를 재배분하기 위한 ‘기능분석’과, 부서별 인력현황을 직무기술서로 분석하고 적정인력을 산정하여 조직의 업무량에 맞는 인력을 재배치하기 위한 ‘직무분석’으로 나뉘며,
진단분석 결과에 대한 조직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그 규모의 적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조직진단매뉴얼을 참고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행정조직을 개편(설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부서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밀조직진단이 가능하도록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10명 내외의 T/F팀을 만들고, 아울러 조직진단 방향 및 기능․직무분석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는 물론 적합성, 연계성, 중요도, 수요도 등을 최종 심의하기 위하여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단을 10월말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추진방향은 행자부에서 시달된 「지방자치단체 조직진단 매뉴얼(기법)」에 의거 부서별 자체 조직진단을 진행하되 조직진단 시기가 부족함에 따라 구산하 전부서별(개인별, 팀단위별)로 기능․직무분석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9월중에 부서별, 직급별, 직렬별로 대표성 있는 직원이 참여하여 2회의 토론회를 통해 조직개편 방향에 대한 설명 및 의견을 수렴한 후 9월말에는 T/F팀의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진단을 통해 결정된 조직개편(안)은 조례․규칙심의회를 통해 안건심사를 한 후 구의회의 안건심사 및 승인을 거쳐 기구․정원 조례․규칙 개정안을 인천시에 사전보고하여 공포한 후 내년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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