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덕적도 침수선박 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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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덕적도 침수선박 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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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조치로 해양 오염 막아

선박수리를 위해 선착장에 계류하던 어선이 간조로 인해 바닷물이 빠지면서 배가 기울어 침수되고 있는 것을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 신속한 초동조치를 하여 해양오염사고를 방지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40분경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여객선 선착장에 10톤급 꽃게잡이어선 제26민성호(인천선적, 승선원 4명)가 고장난 기관수리를 위해 계류중 간조로 인하여 배가 기울면서 바닷물이 유입되어 침수 중인 것을 덕적파출소 국광순경장등 3명이 여객선 임장임검 근무중 발견하고 신속한 구조작업을 펼쳐 선박의 기름이 바다에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광순경장 등 3명은 먼저 사고선박의 부속선을 이용하여 선박 기울임을 방지한 후 배수펌프를 이용 유입된 바닷물을 신속히 퍼내 선박의 침수를방지 기름이 해상에 유출되는 것을 막아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했다.

한편, 사고선박의 선장 이모(41)씨는 “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배가 침수되는 것을 방지해 해양오염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운한소장은 “평소 긴급 상황에 대비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이날 신속한 초동조치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국민곁을 찾아가 봉사하는 친절한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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