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의 경우 2003년 리모델링 이후 여러 차례 걸친 민원제기가 있었음에도 냉난방 효율성을 명분으로 환기구 한 곳만을 남겨두고 폐쇄한 채 그 흔한 가스유출 경보기조차 설치하지 않아서 일어난 인재(人災)이자 관재(官災)다.
서울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가스유출 경보기를 설치하는 미봉책에 머물지 말고, 공기 질 자동시스템 등 본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명백한 책임소재를 가려 책임자를 문책하고 입주자들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바란다.
2006년 9월 1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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