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61.4%, 씨름 인기 시들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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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61.4%, 씨름 인기 시들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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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의견은 남성(68.3%), 여성(54.7%)... 20대 81.1%가 비관적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 인제대 교수가 씨름연맹으로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가운데, 국내 성인 3명중 2명은 씨름 경기에 대해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SBS 라디오 "뉴스엔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이번 사태로 “인기가 더욱 시들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61.4%로 나타났으며, “다시 인기를 회복할 것”이라는 의견 22.8%로 나타나 비관적인 면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비관적인 의견은 남성(68.3%)이 여성(54.7%)에 비해 훨씬 높았고,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무려 81.1%가 비관적이라고 응답했으며. 인기가 오를것이라는 의견은 5.9%에 불과했다,

최근 젊은층에 인기가 많은 이종격투기 때문일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연령대가 높은 50대 이상 응답자들은 씨름이 예전의 인기를 찾을 것이라는 의견이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아무래도 인기회복을 기대하는 입장에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이번조사는 조사는 9월 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447명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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