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취재코져 보낸 본보의 신축 현황 서면 질의에 대해 '우리가 굳이 밝혀야 할 필요가 있나?'하면서 서면 질의서를 재차 요구한 후에는 '우리가 밝혀야 할 이유가 있나?" 하고는 함구하고 있어 무슨 말못 할 사연이라도 있는지 YMCA 활동에 관심 있는 크리스찬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다.
1980년대 남구 달동에서 처음 자체 건물을 세워 개관 기념예배를 올린 울산YMCA는 당시 강남교회 이봉석 장로가 대지를 헌납했고 또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헌금하여 조립식 가건물을 지어서 울산 교계와 시민들의 축복속에 기대를 모으며 기독교 청년문화와 교육 창달에 이바지해 오다 2006년 달동시대를 마감하고 북구 진장.명촌지구 어디엔가? 이전 신축중이라고 한다.
그동안 수차례 새 회관을 신축하려고 시도했고 중지를 모아 설계공모, 모금도 했으나 자금 사정등으로 뜻데로 이루어 지지 않아 지지부진하다가 최근 달동 일대 주상복합건물 신축 붐을 타고 구 회관이 매매 됨으로써 울산 Y창립 32주년 되는 해에 결국 이전 신축 건물의 숙원사업을 이루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본보는 이러한 기쁜 소식을 보다 상세히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서를 보내고 수차례 사무총장 및 담당자와 통화도 시도 했으나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오히려 '꼭 답변해야 되는지'를 묻고는 다시 한번 의논 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하고는 감감무소식이다.
요청한데로 이미 2차례 보낸 질문지 내용과 같이 우리가 알고져 하는것은 지극히 일반적인 공공 건물의 신축시 언론을 통해 보도하는 기본 현황에 불과하며,
아울러 울산 YMCA 발기인겸 Y'S 맨이었고 기독교를 신봉하는 신자로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이 역사적인 건물이 하나님의 축복속에 완공되기를 함께 기도하고져 함이어는데, 오히려 전화 할때 마다 사무총장은 자리에 없다 하고 수신자는 언어의 유희로 우리의 간절한 부탁을 비웃고 있었다.
단지 건축규모, 공기, 정확한 위치와 공사비가 부족하지 않는지? 그럴경우 모금계획과 특별히 울산Y 신축 건물을 위해 헌금한 사람이 있으면 명단 알려주고 또한 현재 어디에서 Y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는 것이 전부였다.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하건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의미에서라도 응답해주세요. 이것도 지난날 Y의 중대한 관심사요 사명이 아니었던가요?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