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경인지방노동청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광역시노인취업정보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현실 노인문제 중 마땅한 일자리를 갖지 못하는데서 오는 상실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듯 오전 10시부터 5천여명의 노인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168개 구인업체가 참여하여 파트타임 채용관, 전문인력 채용관, 공공부문 채용관, 창업지원관 등 60여개 부스 운영으로 1,900여명을 채용 했다.
노인채용 현황을 보면, 노인취업정보센터 및 라마다호텔(통역요원), 인천주례인클럽(주례), 이마트(주차서비스), 통인베이비케어(베이비시터), 주유소협회(주유원), 지하철택배, (주)대대푸드원(경영관리), 아파트입주자 대표연합회(경비원) 등 일반 취업박람회에서 볼 수 없는 각양각색의
노인고용 적합 직종의 참여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무료건강검진, 치매상담, 안과검진, 체지방분석,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먹거리장터, 이력서용 무료 사진촬영, 무료 이․미용 봉사 및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단장 : 이주열)에서 사물놀이와 실버노래자랑 등 서비스 행사를 곁들여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많은 노인창출을 위하여 매년 노인취업박람회를 개최 ,민간부분에도 노인고용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며,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노인 중 취업을 하지 못한 노인 3,000여명에 대하여는 전국에서는 최초로 설치한 「노인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연중 취업알선 등 사후관리를 실시하게 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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